애프리, 한밤중 산책 일상 화제…시선집중 '압도적 골반美'
애프리, 한밤중 산책 일상 화제…시선집중 '압도적 골반美'
  • 승인 2022.05.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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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리 /사진=애프리 인스타그램
애프리 /사진=애프리 인스타그램

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셀럽 애프리의 산책 모습이 화제다.

애프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밤중 산책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프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45인치 힙 사이즈를 뽐내는 뒤태와 아찔한 골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은 "원피스 입으셔도 가려지지 않은 몸매", "외국 가시면 미쿡누나들 압도하고 오실듯" 이라며 애프리의 몸매를 극찬하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애프리는 45인치 애플힙으로 '한국의 킴카다시안', '몸짱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다. 특히 비현실적인 몸매로 보정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지만, 오또맘, 야옹이작가와 함께 몸매 무보정 영상을 게시하면서, SNS 대표 골반미인으로 등극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