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시청 독려…“드디어 영옥과 정준”
‘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시청 독려…“드디어 영옥과 정준”
  • 승인 2022.05.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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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김우빈 /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우빈이 ‘우리들의 블루스’의 시청을 독려했다.

김우빈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드디어 영옥과 정준 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리들의 블루스’의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우빈은 현재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정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 배우 한지민은 영옥 역을 맡아 김우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