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파' 김신영, 38kg 감량 후 10년 유지 "악플 시달리며 공황장애"
'빼고파' 김신영, 38kg 감량 후 10년 유지 "악플 시달리며 공황장애"
  • 승인 2022.05.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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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빼고파'
사진=KBS 2TV '빼고파'

 

‘빼고파’ 김신영이 다이어트 성공 후 겪은 공황장애를 고백한다. 

KBS 2TV ‘빼고파’(연출 최지나) 3회에서는 합숙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언니들의 아주 솔직한 고백 타임이 공개된다. 

김신영은 통통한 캐릭터로 인기 절정을 달릴 때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후 총 38kg을 감량했고 10년째 요요 없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김신영은 “살 빼고 10년 동안 내게 유혹이 없었을까? 이걸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다. 

이어 “비포 애프터가 확실하게 살을 빼 주는 곳, 다이어트 약 등의 광고 제의를 많이 받았다. 금액을 다 합하면 20억이다. 다 거절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외에도 김신영은 악플과 공황장애로 힘겨웠던 시기도 회상한다. 김신영은 “건강하고 싶어서 살을 뺀 건데 계속 악플이 달렸다. 또 공황장애가 왔다. 공황장애 증상이 왔을 때 사진을 찍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힘들어서 거절했는데…”라며 당시 면전에서 들었던 충격적인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당시를 떠올리며 김신영은 “나도 상처받는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신영이 밝힌 20억 다이어트 광고 제의 거절 이유, 악플과 공황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5월 14일 토요일 밤 10시35분 방송되는 KBS 2TV ‘빼고파’에서 공개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