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라인업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5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예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 무대를 비롯해 아이콘, 몬스타엑스, 려욱(슈퍼주니어), 우즈(WOODZ, 조승연)의 컴백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여기에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는 싸이(PSY)의 컴백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어 전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블루 플레임(Blue Flam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몬스타엑스는 신곡 ‘러브(LOVE)’ 무대를 통해 팬들을 찾는다. 아이콘(iKON) 역시 컴배무대를 통해 타이틀곡 ‘너라는 이유(BUT YOU)’와 수록곡 ‘그대 이름(NAME)’ 두 곡을 소화한다.

5년 만에 컴백 활동에 나선 싸이(PSY)의 무대도 놓칠 수 없다. 싸이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댓댓(That That)’ 무대를 펼친다. 특히 이번 무대는 헬기까지 동원한 역대급 스케일이 예고되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제대로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문별, 미연, 베리베리(VERIVERY), 유나이트(YOUNITE) 등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늘(5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