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한우 양념 갈비, 문화의 도시 52년 전통 소갈비
안동 한우 양념 갈비, 문화의 도시 52년 전통 소갈비
  • 승인 2022.04.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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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2TV 생생정보’
사진=KBS 2TV ‘2TV 생생정보’

 

안동 한우 양념 갈비가 소개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에는 안동이 ‘택시 타고 한 바퀴’에 소개됐다.

가장 한국적인 고장 안동. 이미 유명한 명소도 많았지만 최근에는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들도 각광을 받고 있다고. 이에 기사님을 믿고 찾아간 곳은 바로 예끼마을이었다. 트릭아트로 마을 곳곳이 꾸며져 있어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안동의 다양한 먹거리도 볼 수 있었다. 안동 찜닭은 기본이고, 관광객들에게 이미 유명한 떡볶이 골목도 있었다. 그러나 이날의 주인공은 무려 소갈비를 맛볼 수 있는 갈비 골목이었다. 한우 갈비집들이 모여있는 골목에서도 5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식당이 눈길을 끌었다.

한우양념갈비 오직 한가지 메뉴로만 승부를 보는 곳이었다. 양념만 먹으면 질릴 것 같다는 걱정은 오산. 한번 맛보면 자꾸만 그 맛이 생각나 반드시 다시 올 수 밖에 없는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고.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고 말할 정도로 이 집 양념 갈비 소스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담당 PD 역시 이곳의 씨간장을 맛본 뒤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