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서, 연인 이충현 감독과 또 호흡 맞출까…'발레리나' 출연 검토중
진종서, 연인 이충현 감독과 또 호흡 맞출까…'발레리나' 출연 검토중
  • 승인 2022.04.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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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종서 SNS
사진=전종서 SNS

배우 전종서가 연인 이충현 감독에게 '콜', '몸값'에 이어 또 다시 러브콜을 받았다. 

11일 전종서 측은 이충현 감독 차기작 '발레리나'의 여주인공 제안을 받았고 밝혔다. 소속사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액션 영화로, 이충현 감독의 신작이다. 만약 진종서가 '발레리나'에 출연을 확정 지으면 '콜', '몸값'에 이어 세 번째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전종서는 2018년 이창동 감독 영화 '버닝'으로 데뷔해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주목받았다.

이후 이충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넷플릭스 영화 '콜'에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오영숙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덕분에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이어 이충현 감독의 단편영화 '몸값'을 장편화한 동명의 티빙 드라마 '몸값'에서 대상을 가리지 않는 박주영을 맡게 됐다. 물론 이 감독은 드라마 '몸값'을 직접 연출하지 않지만 원작자로서 해당 프로젝트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