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역대급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24일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큰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포니테일 스타일의 머리와 러블리한 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인형 같은 얼굴형과 조각 옆선,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가 도드라진다. 

특히 스타일링한 리본이 그의 얼굴만한 모습, 외모 열일 중인 작은 얼굴을 입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