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유튜버 됐다.."원서 접수 후 심심해서. 미국 대학 진학 예정"
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유튜버 됐다.."원서 접수 후 심심해서. 미국 대학 진학 예정"
  • 승인 2022.03.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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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리원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안리원 유튜브 채널 캡처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씨의 딸 안리원 양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미국 대학에 진학하게 됐음을 전했다.

유튜버로 변신한 안리원 양은 지난 9일 자신의 채널에 '저에 대해 궁금하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약 12분 가량의 해당 영상에서 리원 양은 메이크업을 하며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원 양은 "대학은 미국으로, 전공은 스포츠 매니지먼트 쪽으로 갈 것 같다"며 "학년으로는 국제학교를 다녀서 고3이다. 대학을 올해 여름에 간다. 어딜 갈지는 모르겠다. 결과가 아직 안 나왔는데 5월쯤 정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직업처럼 대단하게 시작한 건 아니다. 곧 졸업을 하는데 국제학교는 원서를 접수하고 나면 할 게 없다. 그러면 심심하니까 해봤다"고 설명했다. 

"축구는 취미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 학교에 팀이 있는데 어쩌다 캡틴이 됐다"고 아빠인 안정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닮은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한편 안정환의 부인이자 리원 양의 엄마인 이혜원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유튜브 개설을 축하했다. 

이혜원은 어린 리원 양이 자신에게 화장을 해 주고 있는 사진과 함께 "가족촬영 가면 전문 헤어 메이크업 언니들 앞에서 이렇게 놀던 꼬마 리원 양이 유튜브를 한다네요. 하하하 미쳐요. 가서 좋아요 하나 눌러줘야겠어요"라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