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결혼, 운명 같다…'밥누나'→'서른, 아홉' 많은 사랑 받길"
손예진 "♥현빈과 결혼, 운명 같다…'밥누나'→'서른, 아홉' 많은 사랑 받길"
  • 승인 2022.02.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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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서른, 아홉'
사진 = JTBC '서른, 아홉'
사진 = JTBC '서른, 아홉'
사진 = JTBC '서른, 아홉'
사진 = JTBC '서른, 아홉'
사진 = JTBC '서른, 아홉'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16일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과 감독 김상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 손예진(차미조 역), 전미도(정찬영 역), 김지현(장주희 역)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손예진은 강남 피부과 원장이자 세 친구의 리더인 차미조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날 손예진은 '사랑의 불시착'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서른, 아홉'에 대해 "대본 자체가 정말 재미있었다. 비슷한 나이대라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더라. 지금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여자들의 이야기였다. 작가가 내 집에 CCTV 달아놓은 줄 알았다"며 필력과 스토리에 감탄했다. 

또 손예진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서른, 아홉'으로 돌아왔다. 조금 더 나이 들어서"라며 "내 첫 JTBC 작품이었는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서른, 아홉'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흥행을 기원했다.

특히 오는 3월 현빈과의 결혼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제작 발표회장에서 결혼 이야기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아 감사하다. 배우로서도, 개인적으로도 큰일이 2022년 초에 일어나게 되어, 운명 같다는 생각도 든다"며 "너무 축하를 많이 받아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하는 JTBC '서른, 아홉'은 오늘(1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