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제이홉이 우정을 과시했다.

28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홉 선물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쁘게 포장 되어 있는 선물이 담겨 있다.

선물을 보낸 제이홉은 이를 보고 “선물 보고 충격 받은 형의 얼굴이 생생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많은 팬들은 “도대체 무슨 선물이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12월(미국 현지시간) 4회에 걸쳐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