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장영란, 매니저계의 여신 등극한 사연...쏟아지는 통큰 미담에 스튜디오 술렁
'전참시' 장영란, 매니저계의 여신 등극한 사연...쏟아지는 통큰 미담에 스튜디오 술렁
  • 승인 2022.01.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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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장영란이 매니저계의 여신이 된 비화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6회에는 예능계의 해피 바이러스 장영란이 출연해 매니저와의 놀라운 일상을 전한다.

이날 매니저는 장영란에 대해 "매니저계의 여신"이라고 제보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 매니저는 "소속사 이사님과 실장님, 퇴사한 매니저들까지 누나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아온다"라고 믿기 어려운 말을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는 장영란의 현직 매니저는 물론, 역대 매니저들이 총출동한다. 전 매니저와 심지어는 그 이전 매니저까지도 "누나 보고 싶어서 왔다"라며 장영란을 찾아와 놀라움을 자아낸다.

역대 매니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장영란의 미담이 화수분처럼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전직 매니저는 장영란에 대해 "이런 사람 없습니다"라며 MC들도 놀라게 한 장영란의 통 큰 미담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영란과 전현직 매니저들의 놀라운 하루는 오는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