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4인4색 김밥 뚝딱...주말에도 가족 위해 '열일'
장영란 4인4색 김밥 뚝딱...주말에도 가족 위해 '열일'
  • 승인 2022.01.1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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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직접 요리하는 주말 일상을 소개했다.

장영란은 15일 SNS에 "김밥데이. 지우는 깻잎 뺀 참치김밥. 준우는 치즈김밥. 아빠는 그냥 김밥과 깻잎 넣은 참치 김밥. 엄마는 꼬다리김밥. 스타일이 다 달라. 맛저하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장영란은 앞치마를 두르고 김밥을 싸고 있다. 그가 건넨 김밥을 준우가 맛있게 먹었다. 남편에게는 통김밥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김밥을 싸는 장면을 한창이 찍었다.

장영란은 가족의 소소하지만 화목한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