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송강호·비와 한솥밥…써브라임과 전속계약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송강호·비와 한솥밥…써브라임과 전속계약
  • 승인 2022.01.11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11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그룹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써브라임 측은 “정예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음악과 연기, 예능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정예인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현재 정예인은 첫 솔로 싱글앨범 발매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데뷔 후 첫 솔로 활동인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정예인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예인의 새 소속사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송강호, 비, 김희정, 윤정희, 갓세븐 잭슨 등이 소속돼있다.

[뉴스인사이드 곽민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