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작가,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및 폭행 혐의…검찰 조사
스타작가,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및 폭행 혐의…검찰 조사
  • 승인 2022.01.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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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검찰 트위터
사진=검찰 트위터

 

스타작가 A 씨가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및 폭행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6일 스포츠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A 작가는 코로나19가 한창 유행이던 지난해 2월 초 이태원에서 지인들과 밤늦게까지 유흥을 즐겼다.

당시 A 작가는 만취한 상태에서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했다.

A 작가와 싸움에 휘말린 연예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전치 10주(상해 폭행)의 진단을 받았다.

A 작가가 술을 마셨던 시기는 정부가 코로나19의 집단 감염이 늘자 서울과 수도권의 요식업 영업시간 및 거리두기 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었다.

당시 서울 시내 음식점,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였다.

그러나 A 작가를 포함한 이들은 영업시간 제한 방침에 아랑곳하지 않고 음주에만 몰두했다.

만취한 A 작가와 피해자 등 일행은 폭행 발생 후 서울 용산경찰서로 입건돼 조사를 받았으며 해당 사건은 경찰 조사 후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됐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