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1년 만에 한터차트 초동 골드 인증패를 수상했다.

한터글로벌 측은 그룹 엔하이픈이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디맨션: 딜레마(DIMENSION: DILEMMA)’로 한터차트 ‘초동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초동 집계가 시작되는 첫날(12일) 501,748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단숨에 초동 하프 밀리언셀러로 등극하며 신인 아티스트로서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한터차트 공식 초동 인증패‘는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집계하는 ’초동 판매량‘ 데이터를 근거로 일정 음반 판매량을 넘긴 아티스트 공식 기록을 넘긴 가수에게 수여하는 기념패다.

[뉴스인사이드 곽민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