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혜정이 마당의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몄다.
이혜정은 7일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트리만드는데 #사다리필요없는여자 #그게바로나야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마당에 있는 나무에 여러 가지 오너먼트를 달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있다. 179cm라는 큰 키를 이용해 실제 나무에 사다리 도움 없이 장식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2016년 4월 배우 이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