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은 사람’ 마지막 회, 신현빈…“끝난 줄만 알았던 삶은 이렇게 또 다시”
‘너를 닮은 사람’ 마지막 회, 신현빈…“끝난 줄만 알았던 삶은 이렇게 또 다시”
  • 승인 2021.12.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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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 사진=신현빈 인스타그램
신현빈 / 사진=신현빈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빈이 ‘너를 닮은 사람’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현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걸 다 잊고 살 수는 없겠지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그럼에도 다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끝난 줄만 알았던 삶은 이렇게 또 다시 계속되고 있습니다. #너를닮은사람 #구해원 #한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서 있는 신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현빈은 옆모습마저도 우월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현빈이 출연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지난 2일 종영했다.

신현빈은 ‘너를 닮은 사람’에서 구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