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애 낳으러 가야해서 장담 못 해"..만삭 열일 근황
이지혜 "애 낳으러 가야해서 장담 못 해"..만삭 열일 근황
  • 승인 2021.12.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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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지혜가 만삭에도 열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화장품을 광고하며 "곧 애 낳으러 가야 해서 이 방송 이후에 언제 할 수 있을지 장담을 못 한다"고 말했다.

영상 속 이지혜는 딸 태리가 발라주는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고 있는 모습이다.

남편은 그 모습을 옆에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8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고, 둘째를 임신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