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김현수, ‘해치지 않아’ 배로나 모녀 폐가하우스 방문
유진‧김현수, ‘해치지 않아’ 배로나 모녀 폐가하우스 방문
  • 승인 2021.11.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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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빌런 삼형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완벽한 일꾼으로 탈바꿈했다.

30일 방송되는 tvN ‘해치지 않아’(연출 김상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폐가하우스의 마지막 노동으로 도배를 택하며, 완벽한 변신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진다.

삼형제는 윤주희를 비롯한 새로운 게스트 유진, 김현수에게 최상의 대접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윤주희에 이어 마음가짐부터 남다른 NEW 일꾼 유진과 김현수가 폐가하우스의 문을 두드린다. 두 사람은 방송 시청 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온 듯 오자마자 일거리부터 찾아 헤매 웃음을 더한다.

유진은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방송 초반과 달리 능숙하게 일을 하자 놀라워하고 윤종훈은 “우리 경험치가 엄청나게 많이 쌓였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한편, 오는 12월 7일(화) 방송될 최종회에서는 이지아와 스페셜 게스트가 출격해 빌런 삼형제와 함께 마지막을 특별하게 꾸밀 예정이다.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업그레이드 폐가하우스는 오늘(30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해치지 않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