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 값, 12억 원 돌파…6개월 만에 1억 원 치솟아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 값, 12억 원 돌파…6개월 만에 1억 원 치솟아
  • 승인 2021.10.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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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뉴스 캡처
사진=KBS 뉴스 캡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값이 12억 원을 돌파하며 6개월 만에 평균 1억 원, 약 1년 만에 2억 원이 치솟았다.

26일 머니S는 지난 25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억1639만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5월(6억708만원) 6억 원이었던 서울 아파트값은 4년5개월 새 6억931만원 껑충 뛰었다.

아파트값 상승세도 가파르다.

지난해 9월(10억312만원) 10억 원대, 지난 4월(11억1123만원) 11억 원대에 진입한 이후 6개월 만에 12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서울 한강 이남인 강남권 11개 자치구의 평균 아파트값은 14억4865만원을 기록했다.

또 한강 이북인 강북권 14개 자치구는 9억7025만원으로 10억 원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한편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5720만원을 나타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