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는 있습니다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간미연의 혈압 수치가 담겼다. 

간미연의 혈압은 84에 61로 저혈압이다.

이에 방송인 박슬기는 "어머 나보다 심한 저혈합은 처음이에요"라고 말하며 걱정을 보냈다.

한편, 간미연은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을 진행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