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데뷔 8주년을 맞았다.
강한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날짜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지냈는데..벌써 8주년이라니!! 저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해주고 축하해준 포근이들 정말 고마워요. 좋은 작품들로 이 마음과 응원에 보답하는 한나게 될게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들 속에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강한나의 맑은 피부와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한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