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사이좋은 모녀 투샷..자매인줄 알겠네
황신혜, 사이좋은 모녀 투샷..자매인줄 알겠네
  • 승인 2021.10.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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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이(딸, 모델 이진이)와 강북 나들이, 공간도 이쁘구...맛도 너무 맛있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딸과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마치 자매나 친구처럼 보인다.

50대로는 안 보이는 황신혜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