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이(딸, 모델 이진이)와 강북 나들이, 공간도 이쁘구...맛도 너무 맛있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딸과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마치 자매나 친구처럼 보인다.
50대로는 안 보이는 황신혜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