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넷플릭스 ‘도적’ 주인공 물망…“제안 받고 검토 중”
김남길, 넷플릭스 ‘도적’ 주인공 물망…“제안 받고 검토 중”
  • 승인 2021.10.15 0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남길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김남길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배우 김남길이 넷플릭스 ‘도적’의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지난 14일 김남길의 소속사인 길스토리이엔티는 “김남길이 넷플릭스 ‘도적 : 칼의 소리’의 주인공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도적'은 1920년대를 배경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쫓겨나 민중들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액션 멜로 활극으로 자신들의 삶의 터전과 가족, 동료들을 지키는 이야기다.

김남길은 극 중 배운 것도 없고 배울 수도 없는 노비 천출의 신분을 가진 이윤 역할을 제안 받았다.

이윤은 신분제 폐지에도 불구하고 몸만 자유로울 뿐 마음은 여전히 종으로 조선인 도련님이 군인이 되어 전쟁까지 참여하는 인물이다.

과연 김남길이 ‘도적’의 출연을 결정할지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남길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