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그룹 엑소 멤버 카이의 ‘엘르’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패션 매거진 ‘엘르’ 측은 아이유와 카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엘르’ 11월호 표지를 장식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아이유는 ‘명불허전’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카이도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번 촬영은 아이유와 카이가 자기만의 방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는 콘셉트로 각각 진행됐다.

두 사람 모두 주어진 공간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편안하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유와 카이가 커버를 장식한 ‘엘르’11월호는 각 커버 3종씩, 총 6가지 버전으로 특별하게 발매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