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결혼 이후 첫 공식석상 나들이 "'키스식스센스' 서지혜와 17년만에 재회"
윤계상, 결혼 이후 첫 공식석상 나들이 "'키스식스센스' 서지혜와 17년만에 재회"
  • 승인 2021.10.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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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 플러스 제공
사진=디즈니 플러스 제공

배우 윤계상이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윤계상은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즈니+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드라마 '키스식스센스'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즈니+ 한국 콘텐츠인 '너와 나의 경찰수업' 강다니엘, 채수빈, '그리드' 서강준, 이시영, '키스식스센스'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 '무빙' 박인제 감독, 강풀 작가,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이 참석했다.

지난 8월 13일 5세 연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마친 윤계상이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나들이에 나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밝은 얼굴로 등장한 그는 "배우들간 호흡이 정말 좋다. 서지혜 씨와는 첫 드라마에서 보고 17년만에 만나는 거라서 너무 기분 좋다"며 "내용 자체가 판타지도 있고 밝은 기운이 있어서 현장 분위기도 좋다. 정말 재미있게 잘 찍고 있는 기운이 결국 작품에도 녹아들고 보시는 분들에게도 전달될 거라고 믿는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서지혜 역시 "그때는 여동생으로 만났었는데 이제는 직장 상사로 만나서 감회가 새롭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로맨틱 코미디이다 보니 재미있는 상황들이 많아서 웃음도 많아지고 현장이 즐거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키스식스센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윤계상과 서지혜가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