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하늘이 병원에 간 근황을 전했다.
13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촬영중에 김밥 먹다 체해서 오바이트를 5번 하고 응급실 왔어요. 이게 무슨일일까요. 아프진않은데 멈추지 않는 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결국에 ct까지 찍어봤어요. 두 시간 동안 대기했는데 결과는 건강하다네요. 머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하늘은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한 네티즌은 "입덧 아니죠?"라는 댓글을 남겼고, 하늘은 "와우 절대로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하늘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