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합류
방탄소년단(BTS) 지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합류
  • 승인 2021.10.1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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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지민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에 합류했다.

지난 1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지민은 ‘그린노블클럽’의 새 회원이 됐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나 누적으로 기부한 후원자 혹은 5년 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는 후원자로 구성된다.

'그린노블클럽'에는 지민을 비롯해 가수 청하, 배우 김소연·이상우 부부 등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지민은 지난 2013년 방탄소년단 멤버로 데뷔 후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 전교생의 책걸상 교체, 부산교육청에 교육기부금 1억 원 기탁, 비영리 봉사단체 국제 로타리 클럽 3590지구에 소아마비 박멸기금 1억 원을 쾌척하는 등 꾸준한 기부 행보를 펼쳐왔다.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사실이 알려진 이날은 지민의 27번째 생일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지민은 이날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생일이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은 예전에 공연장에서 축하받을 때 이후 생각을 안 해봤던 것 같다"며 "이번에 이렇게 큰 축하를 받고 여러분을 만나고 또 가족을 만나니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