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얼굴 소멸 직전..막 찍어도 화보
배우 김혜수, 얼굴 소멸 직전..막 찍어도 화보
  • 승인 2021.09.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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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가죽 롱코트를 입은 채 촬영장에 서있는 모습이다.

큰 키에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 촬영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