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직접 만든 명절 부침전을 자랑했다.
한지민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즐거운 한가위'라고 추석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먹음직스런 각종 부침전이 한 가득 담긴 소쿠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Made by me'라는 글로 직접 부친 전임을 밝혔다.
한편, 한지민은 이동욱, 강하늘, 윤아 등과 출연한 영화 '해피 뉴 이어'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