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한데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속옷에 레깅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9월 17일 방송되는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