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박승희, “저를 너무 예뻐라 해주시는 불나방 언니들”
‘골 때리는 그녀들’ 박승희, “저를 너무 예뻐라 해주시는 불나방 언니들”
  • 승인 2021.09.1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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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조하나, 이천수, 박선영, / 사진=박승희 인스타그램
박승희, 조하나, 이천수, 박선영, 안혜경 / 사진=박승희 인스타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박승희가 함께 출연 중인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승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너무 예뻐라 해주시는 불나방 언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과연 언니들과 제가 걸고 있는 메달은 무슨 색일까요? 오늘밤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속 ‘불나방’ 멤버인 감독 이천수를 비롯해 안혜경, 박승희, 박선영, 조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승희는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 가방 브랜드 CEO로 활동하고 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