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신우 오열 사진에 "된장찌개 감자 다 먹어서"
김나영, 아들 신우 오열 사진에 "된장찌개 감자 다 먹어서"
  • 승인 2021.09.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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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첫째 아들 신우의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된장찌개에 감자를 다 먹어서 너무 슬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우는 폭풍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