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골프재단, 6년 연속 골프 인재 육성 위한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 모집
유원골프재단, 6년 연속 골프 인재 육성 위한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 모집
  • 승인 2021.08.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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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9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2주 동안 전국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2022년도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고 30일 전했다.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더 많은 골프 스포츠의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6년 연속 유소년 골프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교육부 주관 아래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추천한 초등학생 골프 선수 중 최종 20명의 장학생들에게 각종 훈련비, 대회 참가비, 용품 구입비 등의 명목으로 연간 총 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와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장학생 발표는 오는 10월 6일 유원골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장학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시도 교육청 및 유원골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상비군에 대거 선발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2017년도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국가대표 상비군 나은서(수성방통고1) 학생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28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2021년도 장학생인 박지영(금성초6)학생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5회 NJ컵(남제학원 이사장배)’에서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여자부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현재 유원골프재단은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 선발을 비롯해 지역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마다 유원골프재단의 지원을 받은 유소년 선수들이 이제는 1부 프로 무대에서도 우승을 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는 사례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라며, “향후 대한민국 골프계를 이끌어 갈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소년 골퍼들이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차세대 글로벌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대회 경험 확대 등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