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문93만장' 스트레이 키즈, 오늘 킹덤위크서 '소리꾼' 무대 최초 공개
'선주문93만장' 스트레이 키즈, 오늘 킹덤위크서 '소리꾼' 무대 최초 공개
  • 승인 2021.08.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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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트레이 키즈가 신곡 '소리꾼' 무대를 23일 저녁 7시 최초로 선보인다.

이날 저녁 7시 방송되는 Mnet 'KINGDOMWEEK : <NO+>'의 마지막 순서인 컴백쇼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신곡 '소리꾼' 무대를 공개한다.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의 우승혜택인 'KINGDOMWEEK'가 비하인드 영상부터 무대 모음집, 리얼 버라이어티까지 알찬 구성으로 스트레이 키즈와 스테이(팬클럽 명칭)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한 가운데, 오늘(23일) 성대한 컴백쇼로 'KINGDOMWEEK'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킹덤' 우승 이후 처음으로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스트레이 키즈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수준 높은 퍼포먼스로 무장한 마라맛 타이틀곡 '소리꾼'을 23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리꾼'이 실린 스트레이 키즈 정규 2집 '노이지'(NOEASY)'는 선주문 수량 93만 장을 기록하며 밀리언 셀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늘 펼쳐질 스트레이 키즈 컴백쇼에는 대체불가 퍼포먼스로 무장한 신곡 ‘소리꾼’ 공개 무대와 더불어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 같은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킹덤'의 우승혜택인 'KINGDOMWEEK : <NO+>'는 지난 17일부터 '킹덤' 비하인드 코멘터리, 리얼 버라이어티 등 스트레이 키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오늘 컴백쇼(23일)로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