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
강북구,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
  • 승인 2021.08.2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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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22일 아시아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전 국민 88% 이하가 대상인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는 별도로 보건복지부 계획에 따라 1인 당 10만원씩 지원된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 상위 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 부모 가족 등으로 8월 기준 2만7423명 정도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차 상위 장애인, 차 상위 장애연금, 차 상위 장애(아동)수당,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 부모 가족 등은 별도의 신청 없이 보장가구 대표 1인 복지급여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수급자, 차 상위 본인부담경감, 차 상위 자활, 차 상위 계층 확인 가구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계좌확인 절차를 거쳐서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내일(2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계좌 오류나 8월 신규 책정되는 법정 저소득층 등은 9월15일까지 추가로 지급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에 지급되는 추가 국민지원금이 취약계층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사람을 보듬고 함께 고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