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인터뷰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인터뷰 촬영을 위해 청초하게 꾸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스물여덟 살이지만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남다른 동안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7년 리듬체조선수르 은퇴한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CEO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