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생얼'도 이 정도? 아들과 자전거+수영, 자연생활 만끽
김나영, '생얼'도 이 정도? 아들과 자전거+수영, 자연생활 만끽
  • 승인 2021.08.0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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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스토리

 

방송인 김나영이 주말 근황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3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린 뒤 "수영하기 전에 이준이랑 자전거 데이트. 너무 좋아 자연생활"이라고 적었다.

김나영은 둘째 아들 이준이를 자전거 뒷자리에 태우고 셀카를 찍었다. 화장을 안한 얼굴이지만, 밝고 건강한 미소였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김구라, 조윤희, 채림 등과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