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강성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선물 #수민씨넘이뻐요 #휴가기분내고싶은마음에 #음식물쓰레기버리러 #집앞인데도 #이런원피스와모자라면 #유럽의마을에온듯한기분 #이렇게라도힘내야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원피스를 차려 입은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성연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강성연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