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서현진, 19개월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 19개월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
  • 승인 2021.07.22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한 프레임 안에서 사진 찍기도 쉽지 않구나. 여러모로 불안하고 고단한 요즘이지만 그와중에 누리는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 아닌가 싶어 감사하다"라며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청초한 얼굴에 갈색 단발머리를 하고 있고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 mbc 아나운서 박혜진은 "부쩍 커보인다 튼튼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팬들 역시 "귀여운 허벅지"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19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