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 집에서 바라본 럭셔리 뷰…“비 안 오면 덥고”
강수정, 홍콩 집에서 바라본 럭셔리 뷰…“비 안 오면 덥고”
  • 승인 2021.07.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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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집에서 바라본 풍경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 안 오면 덥고, 이렇게 많이 오는 것은 싫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홍콩 집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이 담겨 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해 현재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강수정은 홍콩 부촌에 위치한 초고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진 속에는 근사한 바닷가가 그대로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