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100명대 넘어서 폭발적 증가세
부산 코로나,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100명대 넘어서 폭발적 증가세
  • 승인 2021.07.2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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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뉴스 캡처
사진=연합뉴스TV 뉴스 캡처

 

부산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21일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07명(20일 오후 5시∼21일 오후 1시 30분)으로 100명대를 넘어서는 등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루 확진자 100명(21일 0시∼오후 1시 30분)은 지난해 2월 첫 환자 발생 이후 최대치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이날 부산시 코로나19 현황보고를 통해 신규 확진자는 20일 오후 7명, 21일 오전 100명 누계 7368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델타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늘면서 지역 확산이 우려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평균 감염재생산지수가 지난 1주 1.29로 높은 데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불명 사례는 112명이나 된다.

한편 부산에서 열리기로 했던 가수 나훈아의 콘서트는 결국 취소됐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