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멸망' 종영소감 "그동안 드라마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보영, '멸망' 종영소감 "그동안 드라마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승인 2021.06.3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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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영 SNS
사진=박보영 SNS

배우 박보영이 드라마 마지막회 방송 후 종영소감을 밝혔다. 

박보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어느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를 시청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보영이 연기한 탁동경과 서인국이 맡은 멸망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패딩을 걸쳐 입은 박보영이 꽃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tvN '어느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탁동경 역을 맡아 또 한 번 매력을 발산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