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인 ‘티스캐너’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야간라운드를 이용하는 골퍼들을 위해 ‘기다렸다! 야간라운드’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 야간라운드 시즌을 맞아 3부 예약 고객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는 7월 1일(목)부터 8월 10일(화)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APP)을 통해 야간라운드 예약 시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퍼티스트 △아담스콧 팔토시 △티스캐너 5만 원 할인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20일까지 여름 휴가로 골프투어를 떠나는 고객을 위한 ‘1박 2일 골캉스’ 이벤트도 열린다.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APP)을 통해 이벤트 투어 상품(1박 2일(36홀) 그린피+골프텔+조식) 예약 시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골프버디 L10V △세인트나인W 1더즌 △아담스콧 팔토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음 달 말까지 티스캐너를 통해 골프존카운티 골프장(한림용인, 한림안성 제외)을 예약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에게 현장에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백신 인센티브제도 진행한다. 티스캐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스캐너 강신혁 팀장은 “본격 여름철을 맞아 야간라운드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티스캐너의 편리하고 스마트한 권역별 야간라운드 골프장 예약을 통해 지인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다양한 고객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티스캐너는 2017년 골퍼와 티(Tee)를 가장 쉽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시작한 필드 부킹 서비스로 최근 ’2주 빠른 골프 예약’ 서비스와 티스캐너를 통해 10회 예약 시, 티스캐너 10만 원 할인권을 지급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다양한 고객 맞춤 예약 서비스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