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마인’ 종영 소감…“세상의 편견을 깨는 빛나는 우리가 되길”
김서형, ‘마인’ 종영 소감…“세상의 편견을 깨는 빛나는 우리가 되길”
  • 승인 2021.06.29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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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 사진=김서형 인스타그램
김서형 / 사진=김서형 인스타그램

 

배우 김서형이 '마인'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서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의 편견을 깨는 빛나는 우리가 되길 #마인 #정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드라마 '마인'의 촬영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김서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서형은 세련된 원피스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서형의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김서형의 범접불가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서형은 tvN 주말드라마 '마인'에서 효원 그룹 첫째 며느리 정서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