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반하게 한 청순가녀린 몸매 "수요일 언제 와"
혜리, 류준열 반하게 한 청순가녀린 몸매 "수요일 언제 와"
  • 승인 2021.06.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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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SNS
사진=혜리 SNS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류준열의 마음을 뺏은 청순가련한 몸매를 드러냈다.

혜리는 14일 자신의 SNS에 '수요일 언제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이스가 달린 슬립형 민소매원피스에 양말을 신고 바닥에 앉아 창가에서 쏟아지는 햇빛을 받고 있다. 부러질 가녀린 팔과 길게 뻗은 인형 같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수요일 언제와'라는 글로 현재 출연중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기다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