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예뻐지는' 양지은, 머리핀 꽂고 인사 "빙빙빙 여러분 잘자요"
'점점 예뻐지는' 양지은, 머리핀 꽂고 인사 "빙빙빙 여러분 잘자요"
  • 승인 2021.06.1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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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지은 SNS
사진=양지은 SNS

가수 양지은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양지은은 10일 자신의 SNS에 '빙빙빙 여러분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헤어스타일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집게핀을 꽂고 있는 있음에도 인형 같은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