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카드뉴스] 따라 하고 싶은 연예계 패셔니스타
[NI카드뉴스] 따라 하고 싶은 연예계 패셔니스타
  • 승인 2021.06.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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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대중들의 눈길을 끄는 연예인들의 패션.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들을 모아봤다.

◆ 공효진

모델 출신답게 청바지에 흰 티만 걸쳐도 태가 나는 공효진. 평소 수수하지만 패셔너블한 일상룩을 추구, 공블리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 이동휘

훈훈한 남친룩을 원한다면 이동휘를 따라 하자. 그의 사복 패션은 튀는 듯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꾸안꾸의 정석.

◆ 안소희

원더걸스 시절부터 사복 패션으로 유명했던 안소희. 배우가 된 지금도 그녀의 SNS에는 옷, 신발, 액세서리 정보를 알려달라는 댓글이 즐비하다.

◆ 김나영

명품, 보세 가릴 것 없이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하는 김나영. 그녀의 유튜브 속 가방, 샌들 등은 소개하는 족족 유행템이 될 정도.

◆ 제니

수백만원대 명품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힙하게 소화해내는 제니. '인간 샤넬'이라는 말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스타가 있을까.

◆ 봉태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치마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되었던 봉태규.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패션을 시도하는 그의 모습에 박수.

◆ 김보라

편하고 개성 있는 데일리룩으로 'MZ세대가 따라 하고 싶은 패셔니스타'로 선정된 김보라. 같은 옷도 그녀가 입으면 트렌디 해 보이는 매직.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