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열정 어린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6일 영탁 인스타그램에는 “오랜만에 힐링 고마워요 김 교수님. 좋은 동생들 멋진 공연까지 최고”라며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이는 영탁이 동료 가수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영탁은 여유로운 일상을 담았다. 그는 식사를 하며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거나 거리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 톱6 콘서트가 재개된다. 오는 18~20일 대구 콘서트를 시작으로 25~27일 광주 등을 거쳐 서울, 청주, 부산, 수원, 고양 등지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