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가 반려견을 공개했다.
김희재는 28일 자신의 SNS에 '롸버트킴의 아들 바닐라 킴을 소개합니다 여러분 근황 자주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2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손에 들어오는 귀여운 새끼강아지를 품에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반려견을 안고 있는 김희재의 표정에서 행복함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정동원은 '나도 키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부러워했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달 14일 첫 번째 싱글 앨범이자 정식 데뷔곡 '따라따라와'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